산불 성금 기부금 순위 최악의 산불 사태
현재 산불 피해 현황
피해 규모: 전국적으로 3만 6,000ha 이상이 불에 타며 역대 최대 피해 면적 기록.
인명 피해: 현재까지 28명 사망, 37명 중경상. 이재민 약 4만 명 발생.
재산 피해: 주택, 농업시설 등 약 3,400곳 소실. 문화재 고운사 전소 및 하회마을 주민 대피.
주요 원인으로는 예초기, 용접 작업, 성묘객의 라이터 사용 등으로 불씨가 발생하면서 시작됐다.
이와 함께 건조한 날씨와 소나무 밀집 지역으로 인해 화재 확산 속도 증가하게 됨
현재, 정부는 특별재난지역 지정(경남 산청·하동, 경북 의성·안동 등), 국가위기경보 ‘심각’ 단계 발령했고, 헬기 109대, 장비 960여 대, 인력 8,100명 투입했으나 늦은 대피령, 진화 인력의 안전 문제 및 노후 장비 사용 논란이 계속 되고있음.
이런 상황에서 기부금을 금액 순으로 정리하면,
2025년 3월 28일 기준,
애터미: 100억 원 현금 기부 및 3억 5천만 원 상당의 구호물품 기부
삼성그룹: 30억 원 기부
현대자동차그룹: 20억 원 기부
SK그룹: 20억 원 기부
LG그룹: 20억 원 기부
네이버: 10억 원 기부 (플랫폼을 통해 추가 모금액 발생)
카카오: 10억 원 기부 (플랫폼을 통해 추가 모금액 발생)
롯데그룹: 10억 원 기부
두나무: 10억 원 기부
HD현대: 10억 원 기부
![]() |
![]() |
![]() |
![]() |
![]() |
![]() |
주요 연예인 기부 (확인된 정보 기준)
세븐틴: 10억 원
아이유: 2억 원
이찬원, 영탁, 장민호, 수지, NCT 마크, 차은우, 정동원, 장근석: 각 1억 원
유재석, 한지민, 김지원, 박보영, 고윤정, 혜리, 박진영(GOT7), NCT 해찬, 김소연·이상우 부부: 각 5천만 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