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양념 이야기

가성비 위스키 추천 면세점 추천 위스키

 

 

입문자에게 적합한 위스키

1. 발베니 12년 더블우드 (Balvenie 12 DoubleWood)
꿀, 바닐라, 오크향이 어우러진 부드러운 풍미로 유명하다.
셰리 캐스크에서 마무리 숙성되어 달콤하고 풍부한 맛!!
가격대: 약 10~13만원


2. 글렌리벳 12년 (Glenlivet 12)
배와 사과 같은 과일향, 꽃향기가 느껴지는 깔끔한 맛.
싱글몰트 입문자에게 추천되는 부드러운 스타일.
가격대: 약 6~9만원


개성이 강한 위스키

3. 라프로익 10년 (Laphroaig 10)
스모키하고 약간의 약재 향, 바다 내음이 특징.
피트 향이 강해 호불호가 갈리지만 매니아층이 두텁다.
가격대: 약 9~12만원


4. 아드벡 10년 (Ardbeg 10)
진한 스모크와 함께 시트러스한 산뜻함이 조화로운 스타일.
피트 위스키 입문용으로 적합.
가격대: 약 9~13만원


달콤하고 깊은 풍미의 위스키

5. 글렌드로낙 12년 (Glendronach 12)
다크 초콜릿, 건과일, 셰리 캐스크의 진한 풍미가 특징.
셰리 위스키를 좋아하는 사람들에게 추천.
가격대: 약 10~14만원

 


일본 위스키

6. 야마자키 12년 (Yamazaki 12)
과일향과 셰리 오크의 부드러운 감칠맛이 조화를 이룸.
희소성과 프리미엄 브랜드로 인해 가격 상승폭이 큼.
가격대: 30만원 이상

 

면세점에서 꼭 구입할 만한 위스키


1. 조니워커 블루 라벨 (Johnnie Walker Blue Label)
국내보다 면세점이 약 20~30% 저렴.
고급스러운 박스 패키지 + 대중적 인지도.
단체 선물, 윗사람 선물용으로 인기.


2. 맥켈란 시리즈 (Macallan Double Cask, Sherry Oak 등)
면세점 전용 병 디자인/패키지 존재.
특히 맥켈란 15·18년은 국내보다 훨씬 저렴.
고급 셰리 위스키 대표 브랜드.


3. 발베니 14년 캐리비안 캐스크 (Balvenie 14 Caribbean Cask)
국내 유통 수량이 적고 가격도 높음.
럼 캐스크 특유의 달콤한 풍미.
면세점에서 가성비 좋게 구입 가능.


4. 야마자키·히비키 (Yamazaki / Hibiki)
일본 위스키는 한국에서 가격이 매우 비쌈.
히비키 하모니나 야마자키 12년은 면세점 한정 수량일 수 있으니 발견 즉시 구매 추천.


5. 아드벡, 라프로익 (Ardbeg, Laphroaig)
피트 위스키 좋아하는 분들에겐 면세점이 천국.
라프로익 10, 아드벡 우거리달, 아노 등이 국내보다 저렴.


6. 글렌피딕 트래블 리테일 전용 (Glenfiddich Cask Collection 시리즈)
Cask Collection Select, Reserve, Vintage 같은 제품은 오직 면세점 한정.
포장이 화려하고 선물용으로 적합.

 

반응형